합천군은 지난 23일 건설 중인 영동 양수발전소와 현재 운영 중인 산청 양수발전소 등 2곳을 견학했다.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소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 인ㆍ허가 관련 및 건설 진행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산청 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 방문 및 지하발전소 견학을 통해 양수발전에 대한 원리를 익히고 실제 가동되는 발전소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했다.
오는 29일에는 영동 양수발전소와 무주 양수발전소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무지원단장 이선기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타 시군 벤치마킹 등을 통해 양수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소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 인ㆍ허가 관련 및 건설 진행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산청 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 방문 및 지하발전소 견학을 통해 양수발전에 대한 원리를 익히고 실제 가동되는 발전소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했다.
오는 29일에는 영동 양수발전소와 무주 양수발전소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무지원단장 이선기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타 시군 벤치마킹 등을 통해 양수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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