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영어 입시 전문강사이자, 외국어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제니퍼’ 대표가 교육비 120만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니퍼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제니퍼’의 영어학습 도서 ‘제니퍼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어원서 비법서’를 출간했으며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일부를 이번 기부했다.
제니퍼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펀딩의 수익금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가 없길 바라며,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제니퍼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제니퍼’의 영어학습 도서 ‘제니퍼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어원서 비법서’를 출간했으며 여기서 얻은 수익금을 일부를 이번 기부했다.
제니퍼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펀딩의 수익금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공부를 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가 없길 바라며,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