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오는 24일 열릴 남강마라톤대회 주로를 사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진주경찰서는 대회 중 안전한 교통 통제를 위해 풀코스(KT&G→효성농원→진양호삼거리→진양호 제수문→수자원박물관→배양마을→내평리 안뜰농원→진수대교→하촌리→상촌리→대평교 앞 반환) 등 4개 코스를 점검했다.
조용래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7일 진주경찰서 관계자들이 교통 통제를 위해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코스를 사전 점검했다.
이날 진주경찰서는 대회 중 안전한 교통 통제를 위해 풀코스(KT&G→효성농원→진양호삼거리→진양호 제수문→수자원박물관→배양마을→내평리 안뜰농원→진수대교→하촌리→상촌리→대평교 앞 반환) 등 4개 코스를 점검했다.
조용래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