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상춘객들이 31일 벚꽃이 만개한 진해 여좌천과 경화역 등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창원시와 이충무공선양회는 벚꽃이 다소 늦게 피었지만 축제 연장은 없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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