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제23회 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 합천군민공설운동장에서 김윤철 합천군수와 미스터트롯 시즌2 진(眞)을 수상한 트로트 가수 안성훈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합천군은 안성훈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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