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1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 설명회·네트워킹의 밤’ 행사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국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 중 하나로 한국에 진출한 유럽계 기업들과 한국의 정부와의 소통과 투자 협력을 위해 설립됐으며 총 4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 경남, 울산 등 회원사 및 투자의향기업 임원진 등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자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소개를 위해 마련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뛰어난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춘 유럽 첨단기업들을 대상으로 여러 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향후에도 외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국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 중 하나로 한국에 진출한 유럽계 기업들과 한국의 정부와의 소통과 투자 협력을 위해 설립됐으며 총 4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 경남, 울산 등 회원사 및 투자의향기업 임원진 등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자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소개를 위해 마련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뛰어난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춘 유럽 첨단기업들을 대상으로 여러 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향후에도 외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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