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북면(북면장 홍성희)은 28일 관내 생일을 맞이하시는 만 101세 어르신 댁 (서OO, 만 101세)을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축하기념품을 전달했다.
북면은 3월 꽃샘추위와 함께 일교차가 큰 요즘 이불을 축하기념품으로 준비했다. 어르신의 보호자는 웃음을 지으며, “덕분에 잠도 잘 잘것 같다”며 “귀한 선물을 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성희 북면장은 “이렇게 직접 뵙고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경로 효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노인들의 노후 생활의 안정 도모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북면은 3월 꽃샘추위와 함께 일교차가 큰 요즘 이불을 축하기념품으로 준비했다. 어르신의 보호자는 웃음을 지으며, “덕분에 잠도 잘 잘것 같다”며 “귀한 선물을 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성희 북면장은 “이렇게 직접 뵙고 축하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경로 효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노인들의 노후 생활의 안정 도모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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