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전 도·시의원 44명이 국민의힘 강민국 후보(진주을)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과 진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오만한 야당으로부터 국가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민주당 후보를 도와주는 꼴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약속한 정치개혁을 성공시키고 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강민국 후보가 필요하다”며 “강민국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야당을 심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1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과 진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오만한 야당으로부터 국가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민주당 후보를 도와주는 꼴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약속한 정치개혁을 성공시키고 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강민국 후보가 필요하다”며 “강민국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야당을 심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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