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함양산삼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
  • 안병명
  • 승인 2024.04.07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양군은 지난 5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2024년 제3기 5급 승진리더과정과 고급·중견간부 교육생들이 ‘2024년 함양산삼축제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승진 8명을 의결하고 지난달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6주간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지방자치인재발원 제3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으로 파견했다. 교육중인 산삼축제 담당과장인 김복수 산삼항노화과장 외 7명의 교육생은 교육생 동기 500여 명과 고급·중견간부 200여 명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함양산삼축제 홍보물을 나눠주고 2024년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에 반하고 산삼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 까지 7일간 함양 상림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10만여명이 방문해 110억원의 직접경제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결과가 있었다. 안병명기자

 
 
함양군은 지난 5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2024년 제3기 5급 승진리더과정과 고급·중견간부 교육생 등 700여 명 동참해 ‘2024년 함양산삼축제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