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은 최근 보훈 기자단 ‘보보단’(보훈문화의 보물같은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보보단은 SNS나 언론사 기고 등을 통해 보훈을 알리며 보훈문화의 수용자였던 대학생이 전달자가 되어 MZ세대의 시각으로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경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보보단 위촉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보보단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했다.
정웅교기자
보보단은 SNS나 언론사 기고 등을 통해 보훈을 알리며 보훈문화의 수용자였던 대학생이 전달자가 되어 MZ세대의 시각으로 다양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경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보보단 위촉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보보단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했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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