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거제시양성평등기금사업에 선정된 6개 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에는 각 법인·단체의 양성평등기금사업 담당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시는 교육을 위해 맞춤형 회계집행지침과 보탬e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 민간보조금의 회계처리기준과 보탬e 시스템 등록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태진 시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회계교육을 통해 양성평등기금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교육에는 각 법인·단체의 양성평등기금사업 담당자 등 6명이 참석했다. 시는 교육을 위해 맞춤형 회계집행지침과 보탬e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 민간보조금의 회계처리기준과 보탬e 시스템 등록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태진 시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회계교육을 통해 양성평등기금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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