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일자리종합센터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2층 대회실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7월 3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옮긴 이후 이곳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인·구직만남의 날’은 제조업의 산업인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인력 매칭과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유)삼송창원공장 ‘품질팀 정규직’, ㈜코만 ‘현장직 신입’, 로만시스㈜ ‘시설공무팀’ 3개 업체가 직접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해찬솔요양원, ㈜화인텍, (유)에스와이노나텍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접수하고 키오스크 비대면 면접을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김순철기자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7월 3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옮긴 이후 이곳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인·구직만남의 날’은 제조업의 산업인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인력 매칭과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유)삼송창원공장 ‘품질팀 정규직’, ㈜코만 ‘현장직 신입’, 로만시스㈜ ‘시설공무팀’ 3개 업체가 직접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해찬솔요양원, ㈜화인텍, (유)에스와이노나텍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접수하고 키오스크 비대면 면접을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김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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