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이겼습니다. 여러분의 큰 사랑,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힘들고 지쳐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저 민홍철을 다시 일으켜 주신 따뜻한 목소리, 그 환한 얼굴들, 한 분 한 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응원의 함성보다 질책과 꾸지람을 더 오래, 더 무겁게 기억하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깎아내고, 부족했던 부분은 채우겠습니다. 저 민홍철, 지난 12년을 그랬듯이 앞으로의 4년도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약속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내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김해를 미래경제중심도시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젊은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내겠습니다. 생활이 풍요로운 김해,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김해로 가꾸겠습니다.
저 민홍철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반드시 정치개혁을 이루어내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더 멀리 쳐다보고 더 넓은 가슴을 활짝 열겠습니다. 선거 과정에 헝클어지고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가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해를 미래경제중심도시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젊은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내겠습니다. 생활이 풍요로운 김해,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김해로 가꾸겠습니다.
저 민홍철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반드시 정치개혁을 이루어내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더 멀리 쳐다보고 더 넓은 가슴을 활짝 열겠습니다. 선거 과정에 헝클어지고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가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