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도와 진주시의 후원으로 올해 ‘경남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기업육성을 견인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량기업 육성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성화해 지역특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 기업은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지구 내 입주기업(혁신도시 내 본사, 주 사업장, 부설 연구소 주소를 둔 기업)으로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컨설팅’, ‘특허·인증’, ‘홍보마케팅·전시회 참가’ 등이 있으며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4개사, 23건의 기업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지역내 유관기관과 클러스터 육성 협의체를 구축하여 유망기업·기술에 대한 후속과제 연계 및 사업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지구 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서부경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TP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용인기자
이번 사업은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량기업 육성과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성화해 지역특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 기업은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지구 내 입주기업(혁신도시 내 본사, 주 사업장, 부설 연구소 주소를 둔 기업)으로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컨설팅’, ‘특허·인증’, ‘홍보마케팅·전시회 참가’ 등이 있으며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지구 내 입주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서부경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TP 홈페이지(www.gntp.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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