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경남일보에 전문적인 의견·조언
경남일보 경제포럼을 수료한 변호사들이 본보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15일 경남일보 본사에서 ‘본보 고문변호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고영진 본보 대표이사 회장이 안병규 법무법인더가람 변호사(경남일보 경제포럼 1기 원우), 박재철 박재철법률사무소 변호사(경남일보 경제포럼 2기 원우), 정성윤 법무법인서경 변호사(경남일보 경제포럼 3기 원우)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열린 위촉식은 경남일보의 발전과 경제포럼 원우회의 지속적인 단합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위촉된 안병규·박재철·정성윤 변호사는 202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경남일보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자문에 응하며 의견을 제시.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경남일보 경제포럼 수료자의 역할을 증진하고 지역발전의 역할도 함께 증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경제포럼 수료 이후에도 원우들과 경남일보의 인연을 이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며 “경남일보와 지역민들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정웅교기자
15일 경남일보 본사에서 ‘본보 고문변호사’ 위촉식이 열린 가운데 고영진 본보 대표이사 회장이 안병규 법무법인더가람 변호사(경남일보 경제포럼 1기 원우), 박재철 박재철법률사무소 변호사(경남일보 경제포럼 2기 원우), 정성윤 법무법인서경 변호사(경남일보 경제포럼 3기 원우)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열린 위촉식은 경남일보의 발전과 경제포럼 원우회의 지속적인 단합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위촉된 안병규·박재철·정성윤 변호사는 2026년 4월 14일까지 2년간 경남일보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적인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자문에 응하며 의견을 제시.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경남일보 경제포럼 수료자의 역할을 증진하고 지역발전의 역할도 함께 증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경제포럼 수료 이후에도 원우들과 경남일보의 인연을 이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며 “경남일보와 지역민들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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