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역사, 문화적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한 지역과학문화 활동이 미흡한 실정이므로 도내 기업, 기관(단체)를 대상으로의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과학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복권기금(기획재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이 사업을 주최해 경남도내 과학관련 기업, 기관(단체)의 과학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과학문화 민간 주체를 발굴해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경상남도에 사업장을 둔 기업,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남도의 지역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진 기업, 기관(단체)에 500만원(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황용인기자
경상남도는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역사, 문화적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한 지역과학문화 활동이 미흡한 실정이므로 도내 기업, 기관(단체)를 대상으로의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과학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복권기금(기획재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이 사업을 주최해 경남도내 과학관련 기업, 기관(단체)의 과학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과학문화 민간 주체를 발굴해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경상남도에 사업장을 둔 기업,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남도의 지역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진 기업, 기관(단체)에 500만원(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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