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7일 경남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ESG실천기업에 김해시 소재 보스펙㈜(대표 홍인기)이 가입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보스펙㈜는 제철제지와 기계설비, 철구조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홍인기 대표는 “아직 경기가 어렵지만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적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환석 사무처장(사진 오른쪽)이 ESG실천기업에 가입한 보스펙㈜ 홍인기 대표에게 가입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스펙㈜는 제철제지와 기계설비, 철구조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홍인기 대표는 “아직 경기가 어렵지만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적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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