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는 김성수 서장이 최근 진주시 장재동 소재 안락추모공원 현대화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지도 방문은 △현장소장 등 현장 관계자 면담을 통한 화재안전 환경 조성 지도 △화장시설 가스설비 등 위험요인 현장 확인 △최근 공사장 화재사례를 통한 경각심 고취 △임시 소방시설 설치 확인과 유지·관리 등을 지도했다.
한편 장재동에 위치한 안락공원은 1970년 현 위치에 공설화장장으로 설립 후 운영되다 2005년 시설과 규모를 현대식으로 조성해 재개장 했다. 현재 노후 화장로 개선 필요에 따른 633억 규모의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 말 완공예정이다.
정웅교기자
이날 현장지도 방문은 △현장소장 등 현장 관계자 면담을 통한 화재안전 환경 조성 지도 △화장시설 가스설비 등 위험요인 현장 확인 △최근 공사장 화재사례를 통한 경각심 고취 △임시 소방시설 설치 확인과 유지·관리 등을 지도했다.
한편 장재동에 위치한 안락공원은 1970년 현 위치에 공설화장장으로 설립 후 운영되다 2005년 시설과 규모를 현대식으로 조성해 재개장 했다. 현재 노후 화장로 개선 필요에 따른 633억 규모의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 말 완공예정이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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