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12명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도의회에서 조길연 협의회장(충남도의회 의장)을 대신해 우수의정대상을 전달했다.
우기수(창녕2)·장병국(밀양1)·노치환(비례)·정수만(거제1)·김구연(하동)·서민호(창원1)·유형준(비례)·이영수(양산2)·장진영(합천)·박주언(거창1)·윤준영(거제3)·최영호 의원(양산3)이 수상자다.
민주당 소속 유형준 의원을 제외한 11명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경남도의회는 이들 의원은 지역민 복지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어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매년 각 시도의회 의장이 추천한 의원 중 심사를 거쳐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도의회에서 조길연 협의회장(충남도의회 의장)을 대신해 우수의정대상을 전달했다.
우기수(창녕2)·장병국(밀양1)·노치환(비례)·정수만(거제1)·김구연(하동)·서민호(창원1)·유형준(비례)·이영수(양산2)·장진영(합천)·박주언(거창1)·윤준영(거제3)·최영호 의원(양산3)이 수상자다.
민주당 소속 유형준 의원을 제외한 11명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경남도의회는 이들 의원은 지역민 복지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어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매년 각 시도의회 의장이 추천한 의원 중 심사를 거쳐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