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함께 학교에 물놀이 가자!
산청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는 6월부터 2개월동안 산청학생야영수련원 등에서 지역내 9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찾아오는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 초등학교의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놀터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산청교육지원청의 지역맞춤형 사업이다.
농촌지역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대형 풀과 슬라이드 등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언제든 희망학교에서 찾아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물놀이 강사를 지원하여 체험위주의 전문적 물놀이 교육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학교현장의 만족도가 높다.
찾아오는 행복놀터 프로그램은 관내 5개교가 참여하였으며, 신안초 교사는 “아이들이 물놀이 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 행복해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지원청에서 물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찾아가는 행복한 놀터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희망하는 학교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대여 및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위학교에 1주간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학교특색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경복기자
유치원, 초등학교의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놀터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산청교육지원청의 지역맞춤형 사업이다.
농촌지역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대형 풀과 슬라이드 등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언제든 희망학교에서 찾아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물놀이 강사를 지원하여 체험위주의 전문적 물놀이 교육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학교현장의 만족도가 높다.
찾아오는 행복놀터 프로그램은 관내 5개교가 참여하였으며, 신안초 교사는 “아이들이 물놀이 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너무 행복해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지원청에서 물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찾아가는 행복한 놀터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희망하는 학교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대여 및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위학교에 1주간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학교특색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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