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지난 30일 장수대학 방학식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국수를 대접하는 등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로 17기를 맞은 ‘적십자 장수대학’은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을 위해 199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장수대학은 이날 방학식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휴식기를 갖고, 오는 9월 2일 개학식을 갖는다.
올해로 17기를 맞은 ‘적십자 장수대학’은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을 위해 1997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장수대학은 이날 방학식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휴식기를 갖고, 오는 9월 2일 개학식을 갖는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