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 명은 지난 23일 삼천포 수산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 1톤 트럭 5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삼천포 수산시장을 중심으로 선유도선착장부터 노산공원 주변거리 약 5km구간에 걸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만규 시장과 최용석 시의원, 이원섭 사천포럼 상임대표도 함께했다.
사천 하나님의교회는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사천시장주변 거리정화활동, 사랑의김장 나누기, 어르신 대상 이·미용 및 목욕봉사, 말벗 되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삼천포 수산시장을 중심으로 선유도선착장부터 노산공원 주변거리 약 5km구간에 걸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만규 시장과 최용석 시의원, 이원섭 사천포럼 상임대표도 함께했다.
사천 하나님의교회는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사천시장주변 거리정화활동, 사랑의김장 나누기, 어르신 대상 이·미용 및 목욕봉사, 말벗 되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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