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별로, 세대별로 인간의 특징이 있으니
그것을 알고 맞춰 대응하면
갈등이 줄어들어요.
나이가 든 사람의 특징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몸도 굳어서 유연하지 않고
거동도 불편하지만,
특히 마음이나 정신이 굳어서
더 이상 바뀌지를 않아요.
친정 부모든 시부모든
노인을 모시고 살다 보면 갈등이 생기는데,
이러한 노인의 특성을 알고
자식이 늙은 부모의 생각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크게 충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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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팍팍한 업무와
쌓여 있는 과제들을 뒤로 하고
따뜻한 방안에 늘어져 실컷 자고 맘껏 먹고
부모님의 잔소리에서는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잔소리가 있어도
잘 먹고 잘 자는 이 순간이
있는 그대로 감사함을 알 수 있는 곳.
나에게 아무 문제가 없음을 알고
스스로에게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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