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3일 시청회의실에서 3월 준공하는 동전산업단지에 첫 입주예정 기업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8개사 기업 대표와 ㈜창원혁신산단개발자산관리 정영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 기업은 국성이엔지(대표 박정명), 상신테크(대표 강진수), YK유통(대표 유수열), 에스에이치씨(대표 권석보), 한길유통(대표 이옥정), 한양테크(대표 구홍금), 케이에스티(대표 이귀태, 이재영), 케이에프농업개발(대표 박철수)이며, 주요 투자 업종은 기계 가공, 금속
경제종합 | 이은수 | 2021-03-0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