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1(금)5.30(목)5.29(수)5.28(화)5.27(월)5.24(금)5.23(목) 김 지사 제안 ‘재난기본소득’ 찬반 격화 김 지사 제안 ‘재난기본소득’ 찬반 격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지급하자는 제안한 것과 관련 중앙 정치권뿐만 아니라 경남도내에서도 찬반 논란을 빚고 있다.지난 10일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은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상황이 총체적 비상사태인 것은 분명하고 당장 생계가 막막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 서민 등에게 지원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나랏돈을 쓰는 데 원칙과 순서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미래통합당 도의원 일동은 총선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정치적 발언이라며 정치종합 | 김순철 강동현 | 2020-03-11 18: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