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16(목)5.15(수)5.14(화)5.13(월)5.10(금)5.9(목)5.8(수) N번방을 해결해 줄 후보에게 투표하자 처음 ‘N번방’이 보도 될 때만해도 국민적 공분이 너무 커서 사태가 금방 해결될 줄 알았다. 주모씨가 잡힌 것처럼 갓갓도 잡히고 N번방의 가해자들도, 돈을 주고 들어간 사람들도 드러나고 이로 인해 제도나 법적 미비점도 보안되거나 그 사태해결을 위한 절차를 밟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시민들은 SNS를 통해 N번방에 드나들었던 이들을 처벌하자는 해시태그를 달고 있고 울분을 참지못한 많은 이들이 검찰청 앞에 1인 시위를 한다. 국민청원에 잇따르고 이 문제로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처벌하자고도 하고 심지어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열린칼럼 | 박혜정 (진주여성회 대표) | 2020-04-12 15: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