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1(수)4.30(화)4.29(월)4.26(금)4.25(목)4.24(수)4.23(화) ‘따옥따옥 따오기’ 다시 보자 ‘따옥따옥 따오기’ 다시 보자 우리나라에서 멸종됐던 따오기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인 22일 창녕에서 야생에 방사된다.경남도와 창녕군은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22일 창녕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2019년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세계 습지의 날’은 2월 2일이지만 한국 정부는 2011년부터 습지의 생명력이 왕성한 5월에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기념식이 끝난 뒤인 22일 오후 4시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인 따오기를 경남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야생에 방사한다.황새목 저어샛 사회종합 | 정만석·정규균기자 | 2019-05-21 20: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