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9(목)5.8(수)5.7(화)5.6(월)5.3(금)5.2(목)5.1(수) 김 지사 “침수피해 재발방지 대책 수립하라” 김 지사 “침수피해 재발방지 대책 수립하라” 하동 합천 이어 창녕 방문“제방관리 지방정부 역할 높여야” 김경수 지사가 낙동강 본류 제방 유실로 침수피해를 입은 창녕군을 방문해 복구과정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13일 이방면 장천리 합천창녕보 좌안 상류 250m 지점 제방 붕괴 현장을 찾아 붕괴 당시 상황을 보고받았다.창녕군은 지난 9일 집중호우 당시 제방 붕괴로 인해 50ha의 농경지와 8동의 주택이 침수됐으며 주민 156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했다.40m 가량 유실됐던 제방은 사고 당일 오후 8시께 응급복구를 마쳤다.한정우 창녕군수는 “9일 오전 4시경 둑이 붕괴되면서 농경지와 주 자치/행정 | 정만석 정규균 | 2020-08-13 19: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