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4(금)6.13(목)6.12(수)6.11(화)6.10(월)6.6(목)6.5(수) 해군 부사관, 식사 중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 구해 해군 부사관, 식사 중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 구해 해군 부사관이 식사 도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해군 특수전전단 특수선박대 소속 성치덕 원사는 지난달 19일 밀양시 소재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 등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성 원사는 이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에서 ‘쿵’하며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평소 배운대로 구급, 응급처치를 하기 시작했다.먼저 시민의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괜찮으세요’라며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주인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다.이에 성 원사는 평소 군에서 피플 | 황용인 | 2024-05-07 18:33 함양군 고향사랑기부, 불스 남영조 대표이사·김인숙 전무이사 500만원 함양군 고향사랑기부, 불스 남영조 대표이사·김인숙 전무이사 500만원 함양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남영조 주식회사 불스 대표이사와 김인숙 전무이사가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고액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군에 따르면 부부인 남영조 대표이사와 김인숙 전무이사는 지난 3일 오후 함양군청을 찾아 연간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여 함양군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김인숙 전무이사는 함양군 병곡면 원산마을 출신으로 남편인 남영조 대표이사와 경북 성주군 용암면에서 밭농업기계 분야에서 유명한 양파농기계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피플 | 안병명 | 2024-05-06 15: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