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2(금)5.21(목)5.20(수)5.19(화)5.18(월)5.15(금)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159] 자린고비(최세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159] 자린고비(최세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아 그것은 나를 살찌우는 밀가루나에겐 좋지 못하지하지만 나는 그것을 거부할 수 없지이렇게 해서라도 만족하는 수밖에-최세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자린고비’자린고비에 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공통점은 인색한 구두쇠였으며 자수성가 유형이라는 점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는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식사 때마다 쳐다만 보았다는 설이다. 밥 한 숟가락 먹고 굴비 한 번 쳐다보고 ‘어이 짜다~’ 외치고 다시 밥 한술 뜨고 굴비 한 번 쳐다보는 식사법으로, 심지어 두 번 쳐다보는 자식에게 ‘너는 반찬이 짜지도 않냐?’라며 디카시 | 경남일보 | 2024-05-02 14:32 세석평전의 봄, 고지대 능선 야생화의 시간 세석평전의 봄, 고지대 능선 야생화의 시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에 봄을 알리는 털진달래, 처녀치마, 동의나물, 얼레지, 개별꽃 등 봄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30일 밝혔다.세석평전은 대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세석평전에 봄을 알리는 털진달래, 처녀치마, 동의나물, 얼레지, 개별꽃 등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석평전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아고산대로 1500m 고도에 위치한 남한에서 가장 높은 고위평탄면이다. 고지대 봄꽃의 개화시기는 전년보다 4일 정도 빠른 편이다. 봄철 ‘노고단~장터목’ 등 주요 탐방로(30개 구간·142.42㎞)가 개방돼 포토 | 원경복 | 2024-04-30 19: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