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0(금)3.19(목)3.18(수)3.17(화)3.16(월)3.13(금)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159] 자린고비(최세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159] 자린고비(최세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아 그것은 나를 살찌우는 밀가루나에겐 좋지 못하지하지만 나는 그것을 거부할 수 없지이렇게 해서라도 만족하는 수밖에-최세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자린고비’자린고비에 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공통점은 인색한 구두쇠였으며 자수성가 유형이라는 점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야기는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식사 때마다 쳐다만 보았다는 설이다. 밥 한 숟가락 먹고 굴비 한 번 쳐다보고 ‘어이 짜다~’ 외치고 다시 밥 한술 뜨고 굴비 한 번 쳐다보는 식사법으로, 심지어 두 번 쳐다보는 자식에게 ‘너는 반찬이 짜지도 않냐?’라며 디카시 | 경남일보 | 2024-05-02 14:32 세석평전의 봄, 고지대 능선 야생화의 시간 세석평전의 봄, 고지대 능선 야생화의 시간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에 봄을 알리는 털진달래, 처녀치마, 동의나물, 얼레지, 개별꽃 등 봄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30일 밝혔다.세석평전은 대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세석평전에 봄을 알리는 털진달래, 처녀치마, 동의나물, 얼레지, 개별꽃 등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석평전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아고산대로 1500m 고도에 위치한 남한에서 가장 높은 고위평탄면이다. 고지대 봄꽃의 개화시기는 전년보다 4일 정도 빠른 편이다. 봄철 ‘노고단~장터목’ 등 주요 탐방로(30개 구간·142.42㎞)가 개방돼 포토 | 원경복 | 2024-04-30 19:19 건학 114주년 맞은 경상국립대 어울림 한마당 건학 114주년 맞은 경상국립대 어울림 한마당 30일 경상국립대는 칠암캠퍼스·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건학 114주년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했다.행사는 대학의 오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기리는 ‘동천제’,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소통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으로 구성됐다. 어울림 한마당은 소통 이벤트, 화합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박성민기자 포토 | 박성민 | 2024-04-30 1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