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13(금)5.12(목)5.11(수)5.10(화)5.9(월)5.6(금)5.5(목) 여성시대 그 후 여성시대 그 후 이번 4·11일 총선에서 정치계의 리더는 물론 47명의 여풍은 우뚝 서서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교육계에도 여선생들이 크게 앞선지 오래되었고 금단의 분야에서도 전문직 등 여성들이 곳곳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등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크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 기능과 인내력, 섬세함은 어느 다른 나라보다도 강하고 우수한 DNA을 가졌지 않았나 생각된다. 1800년대 말께 미국 인력개발위원장 엘리길스버그 박사는 “여성의 직장진출은 원자탄 발명보다 중요한 금세기 최대의 혁명이다”고 말했다. 그만큼 직장진출이 어려웠던 경일춘추 | 김순철 | 2012-04-2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