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26(금)1.25(목)1.24(수)1.23(화)1.22(월)1.19(금)1.18(목) 새누리당 텃밭 다시 한번 입증 4·11총선 투표 결과, 경남에서는 야권의 반란은 없었고, 새누리당의 텃밭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도내 16석 가운데 새누리당이 14석을 차지해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의 위력을 과시하는 한편 12월 대선에서 표심의 향방도 드러났다.◇바람 한점 없었던 도내 선거 = 선거초반까지만 해도 경남에선 ‘정권 심판론’과 야권 후보단일화로 야당 바람이 거세게 불어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하지만 선거 결과는 ‘정권 심판’도 없었고 ‘낙동강발(發) 동남풍’ 도 없었다. 19대 총선 개표 결과 새누리당이 16석 가운데 정치종합 | 김응삼 | 2012-04-13 00:00 "지역 위한 참 정치 실현" "지역 위한 참 정치 실현" “부족한 저를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워주신 어머니의 가슴과도 같은 시민 여러분의 천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거제지역 김한표 당선자는 이렇게 소감을 피력했다. 당적이 없는 무소속으로 이변을 일으킨 김 당선자는 “소중한 한표 한표에 눈시울을 붉혔다”라고 말했다.김 당선자는 새누리당을 비롯해 진보신당 등 함께 이번 선거에 임했던 후보들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이들의 뜻을 모아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가겠다고 했다.김 당선자는 특히 “앞으로 민의를 한데 묶는 화합의 전령사 역할을 해 나갈 생각”이라면서 “시민들의 통합된 민심을 정치종합 | 김종환 | 2012-04-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116121613161416151616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