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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진주시 가좌동 한 신축건물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즐기고 있다.오태인기자
포토 | 오태인 | 2012-08-03 00:00
불볕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배롱나무꽃이 분홍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그 자태에 취한 호박벌 한 마리는 뙤약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춘다.
포토에세이 | 황선필 | 2012-08-02 00:00
2일 오후 진주시 가좌동 한 신축건물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잠을 즐기고 있다.오태인기자
불볕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배롱나무꽃이 분홍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그 자태에 취한 호박벌 한 마리는 뙤약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