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9(목)5.8(수)5.7(화)5.6(월)5.3(금)5.2(목)5.1(수) 영상으로 만나는 ‘메시아’의 일대기 국립합창단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경남 관객들을 찾아온다.국립합창단과 소프라노 김영미, 알토 백재은, 테너 김기찬, 베이스 박준혁이 함께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가 20일 오후 7시 30분 경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싹온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이날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제1부 예언, 탄생 △제2부 수난, 속죄 △제3부 부활, 영생을 선보인다.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담당해 온 한국 최고의 프로 합창단이다. 바흐의 마태·요한 수난곡 등 유명 합창곡을 국내 문화종합 | 김귀현 | 2018-12-16 15:20 블랙스트링, 20일 김해서 재즈 콜라보 공연 블랙스트링, 20일 김해서 재즈 콜라보 공연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블랙스트링’이 20일 김해에서 전통음악과 재즈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김해문화의전당은 이달 콘서트누리 ‘IN THE GROOVE’ 주인공으로 블랙스트링을 초청해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공연을 선사한다고 밝혔다.‘블랙스트링’은 전통과 현대, 창작에서 아방가르드까지 다양한 영역을 소화하는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을 주축으로 독창적인 색깔을 지닌 기타리스트 오정수(Jean Oh),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대금 연주자 이아람, 역동성과 섬세함을 겸비한 타악 연주자 황민왕이 합세하여 정상급 무대를 문화종합 | 김귀현 | 2018-12-16 15:13 [경일갤러리]모란이야기(조현순 작가) [경일갤러리]모란이야기(조현순 작가) △프로필=대구 아트페스티벌, 부산국제 아트페어, 이형 아트센터 부스 개인전(서울), 바이올렛 갤러리 신년초대전, 전주 한지 공예박물관 개인전, 한중-한일 교류전, 남부현대미술제, 동서미술의 현재전, 경남미협지회전, 경남여성작가회, 개천미술대상 초대작가전 등 300여 회 출품.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경남도미협 부분과위원장, 개천미술대상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등 역임. 현 한국미협, 진주미협, 경남여성작가회, 한울문인화연구회, 진주청년작가회 고문. 미협 진주지부 한국화 분과위원장△작가노트=한국화 중 채색화, 그 중 진채화는 여간한 문화종합 | 경남일보 | 2018-12-16 14:30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자랑스런한국인대상’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올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자랑스런한국인대상’에 김성수 씨가 선정됐다.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장은 사라져가는 천년의 옻칠미술 전통을 복원 계승하고 나아가 현대화와 세계화하는 데 혼신을 바치고 있는 옻칠회화의 선구자다.옻칠회화 창시자인 김 관장은 15억 원의 사재를 털어 통영에 국내 유일의 옻칠전문 미술관을 건립했다.김 관장은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국가 외에 옻칠이 생소한 유럽까지 그 우수성을 알리고 있어 대한민국의 옻칠 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다는 평이다.특히 그는 1998년 6월 돌연 미국으로 떠나 가짜 문화종합 | 허평세 | 2018-12-16 13:16 창원 흑백다방서 유택렬미술관 개관식 창원 흑백다방서 유택렬미술관 개관식 창원시 흑백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창원시 진해구 흑백다방에서 ‘유택렬미술관 개관식’을 가졌다.이자리에는 김성찬 국회의원, 허성무 창원시장, 이해련 창원시의원, 김해동 창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그간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시민문화공간 ‘흑백’을 유택렬미술관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흑백’은 도내 추상미술 1세대였던 고 유택렬 화백이 운영했던 곳으로, 지난 60여년간 지역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곳을 무대로 걸출한 제자들도 배출됐으며, 진해군항제를 시작하게 된 데도 흑백이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염 문화종합 | 이은수 | 2018-12-16 02:44 창원 시티투어 ‘夜!한 밤’ 창원 시티투어 ‘夜!한 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2일 시티투어 2층 버스를 활용해 ‘夜!한 밤~ 2층 버스 타GO! 빛거리 공연 보GO!’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연말연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창원 권역에 조성한 빛 거리들을 돌아보는 야간운행 코스로, 동절기 승객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이벤트다.시티투어는 22일 오후 6시와 7시에 출발하며, 각 시간마다 두 대가 함께 운행한다.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가로수길 빛의 거리, 성산아트홀, 창원광장, 경남도청, 시티세븐몰, CECO를 지나 되돌아오는 코스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코스 중간 중간 문화종합 | 이은수 | 2018-12-16 01: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3143243343443543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