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금)5.2(목)5.1(수)4.30(화)4.29(월) 국립진주박물관 5월까지 임시 휴관 국립진주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임시 휴관한다.이번 휴관은 상설전시실을 개편하고 로비, 휴게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 목적으로, 박물관은 이 기간 중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진행한다.박물관은 지난 2008년 개편 이래 노후화된 로비, 복도, 화장실 등 각종 부대시설과 전시실 진열장, 조명 등을 전면 개보수할 계획이다. 특히 임진왜란실과 역사문화실 등 기존 상설전시실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공간 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머무르고 싶은 문화종합 | 김귀현 | 2018-03-06 16:13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전 하동서 개막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전 하동서 개막 매화 향 가득한 새봄과 함께 문화예술의 도시 하동에서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대미술전이 막을 올렸다.하동군은 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하동아트갤러리에서 ‘한·마 현대미술교류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국제예술교류협회(회장 진관휘)와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하동지회(회장 강태진)가 공동 주최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한·마 교류전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예술과 문화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한·마 교류전은 하동군이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중견작가를 지원하는 행사로 이뤄져 문화예술과 문화종합 | 최두열 | 2018-03-06 13:32 김종서, 30주년 콘서트 함안서 개최 김종서, 30주년 콘서트 함안서 개최 ‘한국 록의 자존심’ 김종서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드라마와 음악이 함께하는 콘서트가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개관 13주년 기념 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김종서의 음악 인생 30년의 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여행 드라마 콘셉트로 진행된다.공연 전반부는 그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극형식으로, 후반부는 본격적인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으로, 김종서의 인생을 통해 한국 록의 발자취를 읽을 수 있는 등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해 관객들을 만난다.1987년 시나위 2집으로 데뷔한 문화종합 | 여선동 | 2018-03-06 13: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51452453454455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