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9(수)5.28(화)5.27(월)5.24(금)5.23(목)5.22(수)5.21(화) [리우올림픽 기대주] 복싱 임현철 [리우올림픽 기대주] 복싱 임현철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금맥이 끊긴 한국 복싱이 28년 만에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이번 복싱 대표팀은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세 전후의 샛별들이 대거 대표팀에 승선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라이트웰터급(64㎏) 은메달리스트 임현철(21·대전대)이 다크호스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임현철은 자신의 첫 메이저대회 출전이었던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잘 싸우고도 심판의 애매한 판정으로 금메달을 빼앗기고 말았다. 임현철은 태국의 마수크 우티차이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었지만, 심판은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6-01-24 16: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215225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