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 FIFA, 마이네 니콜스 7년간 자격정지 FIFA, 마이네 니콜스 7년간 자격정지 2022년 월드컵 선정 과정에서 카타르의 더운 날씨를 지적하며 부정적인 평가를 한 축구 행정가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의문의 중징계를 받았다.AFP통신에 따르면 FIFA 윤리위원회는 7일(한국시간) 칠레 출신의 축구 행정가인 아롤드 마이네-니콜스에 7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윤리위는 “앞으로 7년간 마이네-니콜스는 국내와 국외를 막론하고 축구와 관련한 어떤 형태의 활동도 해서는 안 된다”고 판정했다.마이네-니콜스가 어떤 FIFA 규정을 어겼는지에 대해서는 “비밀유지의무 위반”이라고만 했을 뿐 뚜렷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5-07-07 15:10 투르드프랑스, 대형 충돌로 일부 탈락 투르드프랑스, 대형 충돌로 일부 탈락 크리스토퍼 프룸(영국·스카이팀)이 투르 드 프랑스 2015 3구간에서 개인종합 선두로 올라섰다.프룸은 7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뮈르 드 위로 이어진 159.5㎞ 거리의 3구간에서 호아킴 로드리게스(스페인·카추사)에 이어 2등으로 들어왔지만, 누적 기록에서는 7시간 11분 37초로 선두로 올라섰다.2013년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인 프룸은 개인종합 선두를 상징하는 옐로저지(노란색 상의)를 입고 4구간 경주에 나서게 됐다.프룸은 이날 20여명이 넘어진 대형 충돌 사고 이후 스피드를 내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이 사고는 결승점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5-07-07 15:05 '극장골' 전북 이동국 클래식 20R MVP '극장골' 전북 이동국 클래식 20R MVP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기록한 전북 현대의 골잡이 이동국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경기(4-3 전북 승)에서 2골을 몰아넣은 이동국을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연맹은 “이동국은 전북 극장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이라며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보여준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2득점을 작렬했다”고 평가했다.이동국과 함께 이날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팀 동료 에두와 전남 드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5-07-07 14: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6156256356456556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