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9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9(월)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 "강정호, 한국팬 자존심 안고 피츠버그행"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이 피지컬 테스트와 계약 마무리를 위해 피츠버그로 날아간 강정호(28)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을 마치면 한국 무대에서 미국 프로야구로 직행하는 첫 야수로 기록되는 강정호를 두고 “한국팬의 자존심을 안고 미국으로 향했다. 강정호의 활약에 따라 한국 프로야구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14일 개인의 희망과 한국팬의 자존심을 안고 미국 피츠버그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연합뉴스 영문판을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5-01-15 18:26 NC의 우리말 캐치프레이즈 '이유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015년 주제어(캐치프레이즈)를 ‘전력질주’로 정했다. NC는 이번 시즌에 ‘막내 자리’를 제10구단인 KT 위즈에 물려주더라도 긴장감을 놓지 않고 모든 순간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하고 노력하자는 각오의 표현으로 ‘전력질주’를 외치고 있다. NC의 지난해 캐치프레이즈는 팀워크를 강조하는 ‘동반질주’였다. 2012년과 2013년에는 이태일 NC 대표가 제시한 구단의 기본 정신인 ‘거침없이 가자’를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했다. 특이한 것은 항상 한글로 캐치프레이즈를 정한다는 점이다. 다른 스포츠 구단이나 기업, 공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5-01-15 18: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