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1(목)5.20(수)5.19(화)5.18(월)5.15(금)5.14(목)5.13(수)5.12(화) 야구 해외파 추신수·이대호 ‘계약 언제쯤’ 자유계약선수(FA)를 비롯한 프로야구 대어급 선수들의 계약이 사실상 막을 내린 상황에서 야구팬들의 시선은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추신수(31), 이대호(31)의 계약 협상에 쏠려 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과 줄다리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이미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에게서 여러 구단의 최종 제안을 전해 듣고 막판 고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생각보다 결단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언론이 밝힌 추신수와 보라스의 요구 조건은 계약기간 7년, 총액 1억 4000만 달러(약 1474억원) 이상이다. 그러나 차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3-12-19 00:00 “그래도 연아라면” vs “아직은 아사다” “그래도 연아라면” vs “아직은 아사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8일 오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아사다 마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김연아(23)와 아사다 마오(23)의 ‘숙명의 대결’을 두고 미국 NBC의 중계 해설진이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견해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NBC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자사 피겨 해설진인 타라 리핀스키(31)와 조니 위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3-12-1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9169269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