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8.16(금)8.15(목)8.14(수)8.13(화)8.12(월)8.9(금)8.8(목) 류현진, 광속구 투수 마르티네스와 어깨 대결 류현진, 광속구 투수 마르티네스와 어깨 대결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6)이 다시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뛰어오를 기회를 잡았다. 9일 오전 9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가 베테랑 제이크 웨스트브룩(36)에서 신예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2)로 바뀌었다. 류현진과 신인왕을 다투는 우완 셸비 밀러가 8일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회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자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곧바로 불펜을 가동했다. 9일 선발인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3-08-09 00:00 밀러 부상…류현진 신인왕 경쟁 ‘새 국면’ ‘괴물 투수’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던 오른손 투수 셸비 밀러(2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팔 꿈치를 다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신인왕 경쟁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밀러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팔꿈치를 다쳤다. 1회 다저스 선두 타자 칼 크로퍼드를 맞은 밀러는 볼 카운트 1볼에서 시속 150㎞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크로퍼드는 그대로 방망이를 휘둘렀고, 직선으로 뻗은 타구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3-08-09 00:00 NC, ‘사랑 나눔의 날 행사’ 진행 NC다이노스가 경남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9일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사랑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NC가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야구를 통해 즐거움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아동 80여 명을 야구장에 초청해 단체관람을 진행하며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이성훈 학생이 시구를 진행한다. 또 해피타임지역아동센터 안은영 학생 외 19명이 애국가 제창을 시행하며 진해 웅동 지역아동센터 박지 스포츠종합 | 박성민 | 2013-08-0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217227237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