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9(금)1.18(목)1.17(수)1.16(화)1.15(월)1.12(금) "팔팔한 어르신, 7030 실천으로 건강 100세" 도내 어르신생활체육동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마당 잔치인 ‘제7회 경상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경상남도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가 주최하고, 창녕군생활체육회와 경남종목별연합회 주관하고, 경남도와 창녕군, 국민생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7330 실천으로 활기찬 건강 100세’를 슬로건으로 11개 종목에서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동호인 3593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개최 종목은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스포츠종합 | 곽동민 | 2012-04-18 00:00 여성팬 위한 야구 해설서 나왔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여성팬들을 겨냥한 야구해설서를 출간했다.프로야구 관중 700만 명 시대, 이 중 40%는 여성팬이다.하지만 심판들도 헷갈리는 규칙을 남자친구라고 속시원히 대답해줄 리가 만무하다.허 위원은 이 점에 착안해 '허구연이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교과서'를 내놓았다.물어도 대답 없는 남자친구를 대신해 줄 야구 해설서라고 저자는 자신한다.이 책은 프로야구의 역사와 기본 규칙부터 시작해 남자친구도 모를 야구 이야기속으로 여성팬들을 이끈다.허 위원은 야구 기록 계산법과 멘도사라인(타율이 2할 언저리에 있는 타자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2-04-18 00:00 유소년 축구, 내년부터 8대 8경기 시범도입 12세 이하 유소년 축구 대회에 8대8 경기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대한축구협회는 골키퍼를 포함해 양팀에서 8명씩 뛰는 8대8 축구를 내년부터 일부 학원 대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8대8 경기는 지난해 11월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추진한사업이다.황보 기술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근간인 유소년 축구를 발전시키려면 선수에게 공 잡을 기회를 더 주는 8대8 경기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그러나 8대8 경기가 당장 전면적으로 시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아직 8인제 축구를 정식 경기로 인정하지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2-04-18 00:00 함안 칠원초, 제41회 전국소체 4명 출전 함안칠원초등학교(교장 안상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각 부문 선수 선발전이 치러진 가운데 농촌 지역 소재 군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국소체 출전 선수를 4명이나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수영 부문 3명(김민정(6년, 여), 김정빈(4년, 여), 양선우(3년, 여)), 육상 부문 1명(조수현(5년, 여))으로 총 4명의 학생이 제41회 전국소체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으며 이는 군부의 작은 학교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특히 3년째 출전하고 있는 김민정 선수는 그 동안의 출전 경험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메달권 진입이 기대되는 유망주이 스포츠종합 | 여선동 | 2012-04-1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3183283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