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31(금)3.30(목)3.29(수)3.28(화)3.27(월)3.24(금)3.23(목) 민주 현역의원 경선주자 지지 ‘1강-2중-2약’ 민주통합당의 대선 본경선 개시를 앞두고 현역 의원들이 지지 후보를 찾아 경선캠프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5명의 대선 경선후보 캠프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전체 128명 중 71명이다.◇어느 의원이 캠프 일하나 = 현역 의원 지지세는 문재인 후보가 앞선 상황이다. 손학규 정세균 후보는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김두관 박준영 후보는 상대적으로 뒤처진다.당내 지지율 1위인 문재인 후보의 ‘담쟁이 캠프'에 가담한 의원은 28명이다. 친노(친노무현) 성향 의원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비노(비노무현) 인사로 분류되는 노영민 우윤근 이상민 의원이 정치종합 | 김응삼 | 2012-08-13 00:00 與 ‘공천헌금 파문’ 이번주 분수령 새누리당 4ㆍ11총선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당사자들의 사법처리 수순으로 접어들면서 대선을 4개월 앞둔 새누리당은 검찰의 수사결과와 그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여야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당이 격랑 속으로 빠져드느냐, 아니면 정상궤도로의 반등을 시도하느냐가 검찰의 수사 결과에 달렸다는 분석이다.부산지검은 지난 3월15일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의 비서 정동근씨로부터 비례대표 공천 청탁자금 등 명목으로 3억원을 받은 혐의로 조기문 전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 대해 지난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이어 이번주초 현기환 정치종합 | 김응삼 | 2012-08-13 00:00 도·국회의원, 4개월만에 첫 정책간담회 경남도와 도내 출신 국회의원간 정책간담회가 4ㆍ11 총선이 끝난 지 4개여만에 열린다.경남도는 오는 1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임채호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 간부와 새누리당 국회의원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경남도는 항공산업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과 마산-거제간 국도 5호선 조기건설 등 내년도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경남 출신 국회의원 16명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은 14명이며, 민주당과 무소속이 각 1명이다.이 간담회는 통상 매년 늦어도 6월에는 열렸으나 정치종합 | 황용인 | 2012-08-1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0190290390490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