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2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6(월)4.3(금)4.2(목)4.1(수)3.31(화)3.30(월) 진주갑 29.2%·을 27.1% 아직 마음 못 정했다 4·11총선 진주갑·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야권단일후보와 무소속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3, 4일 이틀간 진주갑·을 선거구를 선정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지역 모두 새누리당 강세지역으로 드러났다.‘진주갑’의 후보별 지지율은 새누리당 박대출 후보 25.4%, 민주통합당 정영훈 14.0%, 무소속 윤용근 후보 9.0%, 무소속 권철현 후보 4.4%, 무소속 최구식 후보18.0% 이다. ‘진주을’은 새누리당 김재경 후보 41.8%, 무소속 최성원 후보 1.4%, 무소속 정치종합 | 김응삼 | 2012-04-06 00:00 진주 야권단일 공동선대위 출범 4월11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주지역 야권단일후보 지원을 위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시민사회단체가 야권단일후보로 선정한 후보는 진주갑 총선후보인 정영훈(민주통합당), 도의원 제2선거구 보선후보인 김상학(통합진보당), 시의원 라선거구 보선후보인 서인애(무소속) 후보 3명이다.공동선대위에서 강병기 전 경남정무부지사와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이경규 전 진주갑 예비후보와 서소연 전 진주을 예비후보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책자문단은 진주교대 정 정치종합 | 박철홍 | 2012-04-05 00:00 강갑중 “당선돼도 무소속 남을 것” 진주을 무소속 강갑중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김재경 후보 진영에서 제가 당선되면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에 입당할 것이라는 흑색선전를 일삼고 있다”며 “기존의 구태의연한 정당에 몸을 담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당선돼도 무소속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진보당 강병기 후보와 단일화한 것은 ‘김재경은 안된다’는 민의를 존중한 결과의 산물”이라며 “야권후보 단일화가 아니라 진주시민후보 단일화였다”고 했다. 정치종합 | 박철홍 | 2012-04-0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6196296396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