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뒤벼리와 새벼리, 진양호 오목교 주변 절개지에 대해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고가크레인 1대와 안전표지판 등의 안전시설물을 갖춘 점검반 7명을 편성하여 낙석방지망 등 시설의 안전상태를 중점 점검했다.한편 진주시는 낙석위험지구에 대하여 수시로 점검을 하여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진주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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