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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원 3명 새누리당 지지 선언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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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9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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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의창구에 기반을 둔 무소속 시의원 3명이 새누리당 지지를 선언하는 등 최근들어 도내에 여권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창원시의회 무소속 시의원인 차형보(동읍·대산면)·김동수(북면·의창동)·장동화(북면·의창동) 의원은 2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세대애 희망을 주는 정치를 바라며 이번 총선에서 의창구에 출마한 박성호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형보와 김동수 의원은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곧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고, 장동화 의원은 새누리당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경남도당측은 “이들 3명의 시의원은 현재로선 입당원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제출해 오면 이를 검토할 것이나 선거기간 내에는 입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통영시의회 강혜원·유정철 시의원과 사천시의회 이삼수·한대식 시의원 역시 새누리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은수기자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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