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초등학교(교장 이춘만) 학생들이 르완다의 친구 ‘자말’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와 성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쟁과 가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이해하고 인종과 종교를 초월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장유초 어린이 700여명이 함께 동참하였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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