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주) 창녕지점(지점장 김윤호) 나누리봉사단은 29일 대합면 소야리의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무상으로 노후화된 전기 부품 교체 작업과 전기 시설 점검을 했다.이날 나누리봉사단 9명은 전기 수리 작업 외 집 안팎의 환경정화 활동과 쌀10kg 1포대, 라면 1상자, 화장지 1상자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