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에서는 29일 단성중고등학교 앞에서 단성면사무소, 파출소, 교직원, 청소년지도위원 20여명이 유인물을 배포하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민관합동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정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최근 학교폭력문제가 대두되면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는 학교폭력 및 탈선을 조장하는 유해업소 단속을 우선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동의한 결과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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