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진주보호관찰소(소장 박우춘)는 지난 27일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중등학교 재학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의 학교 인성부장교사를 멘토교사로 지정,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멘토교사는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및 남해군 소재 13개 중학교 인성부장교사들로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후원을 얻어 특별범죄 예방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각 학교에 재학 중인 보호관찰 청소년을 보호관찰관을 대신해 지도·감독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